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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태하 뷰티크리에이터 도전, 아이돌 피부관리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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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인기 걸그룹 베리굿의 리더이자 상큼한 매력의 태하가 네이버TV, 유튜브방송 ‘베리굿의 쉿크릿’을 통해 뷰티크리에이터에 도전했다.

최근 드라마OST, ‘그 겨울에’ 시즌송 발매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베리굿 태하는 바쁜 아이돌 스케쥴 속에서도 깨끗하고 하얀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피부비결을 공개하고 나선 것.

아이돌이다 보니 무대화장 등 두꺼운 베이스와 화장을 한 채 차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많아 피부가 숨쉴 시간이 부족한 데, 클렌징과 시원한 쿨링감 제형의 수분크림을 통해 피부가 숨 쉴 시간, ‘리바이브테라피(Revive Theraphy)타임’을 갖는다고 전했다.

태하가 소개한 제품은 스킨구하리(SKIN9HARI)의 리바이브테라피 에이씨클렌저와 엔에프크림으로, 인공색소, 인공향, 파라벤 등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피부에 자극이 적고, 특히 식약처로부터 여드름 기능성 허가를 받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킨구하리 에이씨클렌저로 진한 색조메이크업을 지우는 테스트에서는 적은 양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메이크업이 깨끗하게 지워졌고, 이후 보습을 위해 스킨구하리 리바이브테라피 엔에프크림을 사용, 추가적으로 목, 턱 등 림프 마사지를 통해 피부순환과 리프팅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태하의 팁도 공개했다.

특히 이 제품들은 피지조절 효과에 뛰어난 라벤더, 녹차, 캐모마일 추출물과 피부진정에 효과적인 병풀추출물, 티트리잎 성분을 함유해 피부진정효과까지 더해진 피부결, 피부톤을 개선해주는 고영양 기능성크림으로, 지성피부, 여드름성 피부는 물론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다.

업체 관계자는 “논코메도제닉 기능성화장품인 스킨구하리 전 제품은 임상시험을 완료한 천연 특허성분을 사용하여 예민한 피부에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글리시리진, 케르세틴, 로즈마린산, 마데카시산 등의 천연유래 화합물을 포함하는 피부보호 조성물 특허기술과 항산화능, 항염효과, 상처치유력 및 보습효과까지 동시에 향상, 저자극, 보습, 피지조절까지 트리플 이펙트 시스템으로 여러분의 피부를 지켜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킨구하리는 리바이브테라피 시리즈로 에이씨클렌저, 엔에프크림 외에도 저자극으로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진정시켜줄 수 있는 여드름 전용토너이자 천연의 기능성화장품 엔에프토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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